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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두릅데치기 두릅손질 쉽게해요.

두릅데치기 두릅손질 쉽게해요.

두릅데치기 생각보다 재료 간단하고 아삭하게 두릅 데치기는 쉽답니다. 허상네집밥입니다. 맛있는 두릅 최고죠.봄에 제일많이 접하는 두릅 향도 이쁘지만 먹는 재미도 여러가지 두릅요리해서 먹을수있어 좋답니다.

직장맘일때는 수시로 회사 텃밭에서 새순이 나오는대로 작은것으로 따다가 저녁에 바로 데쳐 먹기를 많이 했는데 지금은 마트에서 눈에 보여야 가지고 올수있더라고요. 두릅나무에서 바로 따온 산두릅은 더 향이진다더라고요. 오늘 두릅데치기할 종류는 땅두릅이랍니다. 땅에서 키워 잘라온곳이랍니다. 두릅데치기 두릅손질 쉽게하는법 해보겠습니다.

 

재료

두릅 한팩.소금한큰술.식초1큰술.물 넉넉하게.

 

영상 따라 해보세요.

사실 우리 집은 땅두릅보다는 산두릅을 많이 좋아한답니다. 조금 있음 다시한번 산두릅 대리고 와야겠어요. 산두릅은 모양이 기둥은 짧고 잎이 풍성하답니다. 두릅잎이 풍성해야 더 맛있다고하는 울 남편이랍니다. 기둥도 향은 같답니다.

 

땅두릅 모양은 뿌리 부분이 요렇게 길쭉하게 생겼답니다. 잎은 산두릅보다는 작은 편이랍니다. 그래서 두릅데치기해서 반은 두릅된장무침하려고 합니다. 반은 초고추장에 찍어먹고 봄 입맛돋게 하려합니다. 봄은 새싹야채를 많이 먹어야죠.

두릅 뿌리 부분을 잘라줍니다. 끝부분이 상한것도 있고 흙이 많이 묻은것도 있었답니다. 겉에 지저분한 껍질은 벗겨 주세요. 칼 끝으로 살살 벗겨 내시면 된답니다. 벗겨 내는대도 향이 코로 솔솔 들어온답니다.봄향을 맡는것이랍니다.

 

뿌리 부분이 길다 보니 약간 두꺼운 것도 있어요. 저는 두꺼운것은 데칠때 크기를 같게하기 위해 두꺼운 밑부분을 반으로 잘라주었답니다. 두께가 비슷해야 데칠때 시간도 비슷하답니다. 다음에 먹기도 편리하지요.

 

손질한 두릅은 물에 3번정도 씻어 줍니다.흙이 많이 묻어있어 좀 깔끔하게 데치려고 씻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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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소금 한큰술을 넣어줍니다. 천일염이나 굵은 고슴 한큰술 먼저 넣어주세요. 야채 데칠때은 언저나 소금을 이용한답니다. 소금으로 야채데쳐주면 파릇하고 색이 곱습니다.

 

물을 1500미리정도 부어 주었습니다. 물은 넉넉히 분량에 따라 부어줍니다. 두릅이 약간 뻐시기때문에 물양은 넉넉히 해주시면 좋답니다. 데칠때 야채가 물속에 잠길 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양는 야채양에 따라 조절하세요.

 

냄비에 소금물이 끓기 시작합니다. 소금물을 센불에서 끓여주시면 된답니다. 센불에서 물이 끓을때 두릅손질한곳을 밑 뿌리부분부터 넣어주세요. 30초 정도면 될듯합니다. 두꺼우면 시간을 좀더 하시면된답니다.

 

두릅을 모두 끓는물에 넣고 식초를 한큰술 넣어줍니다. 식초는 봄 야채들이 혹시 모를 독소 제거를 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꺼림찍하면 식초를 넣어 데쳐준답니다. 사실 봄에는 잘 모르는 나물들은 잘먹지않는답니다.

보통 두릅양에따라 다르지만 1분 30초면 두릅 데체기 끝이랍니다. 센불에서 빠르게 데쳐주어야 야채들이 파릇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먹을수있어 좋답니다. 두릅은 특히 너무 데쳐놓으면 물컹해서 맛이 덜있어요.

넘나쉽게 데쳐주는 두릅데치기 랍니다. 알고 보면 넘나 쉽답니다. 우리가 배추 데칠때도 마찬가지로 밑부분을 미리넣고 살짝 익힘해주는것도 같은 맥락이지요. 두릅은 두꺼우니 더욱 밑부분부터 넣 주셔야한답니다.

 

반은 깨끗이 씻어 된장무침으로 준비했고요. 반은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답니다. 한번에 데쳐서 두가지 요리를 먹어볼수있는 봄 두릅요리랍니다. 봄입맛 살려주는 두릅요리 요렇게 쉽고 간단할줄 알으셨는지요.

울 애들은 달콤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것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두릅된장무침은 다음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두릅된장무침도 생각보다 밥반찬으로 상차림하기 좋았어요. 초고추장은 안주로 좋은 느낀이랍니다.봄에 먹는 고급진 안주거든요. 야무지게 두릅데치기 잘하셔서 봄 내음 물씬나는 상차림도 좋은듯합니다. 두릅데치기 두릅손질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