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바로가기

허상의 집밥요리

부추전 만드는 법 바지락 해물전 바삭하게

728x90

부추전 만드는 법  바지락 해물전 바삭하게 해봐요.

 

 

 

부추전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 입니다. 내일 양주는 비가 내린다고해요.

오전에 걷기 운동도 못하고 비오기전 오이걷절이하고 남은 부추 한줌으로 비내리는 전야제 부추전 만들었어요.

 

모둠전을 해놓아도 봄에는 밥반찬으로 좋다. 전 종류는 무엇을 해놓아도 좋아하는 저랍니다. 효능좋은 부추한줌

부추효능은 이미 알고 계시죠. 피를 맑게 해준다는 봄 부추 처음 새싹은 많이 좋다고합니다.

 

저는 전 만들때 바삭한 느낌이 좋답니다.부추전 만드는 법  바지락 해물전 바삭하게 해보겠습니다.

 

 

 

 

재료

바지락 한줌. 부추 한줌,당근 약간,계란 1개, 부침가루 1/2컵,튀김가루1/2컵,물 1/2컵.식용유약간.

 

 

(다른 봄 요리 보기)

[허상의 집밥요리] - 달래무침 만드는 법 새콤 달달 봄요리

[허상의 집밥요리] - 수미네반찬 쭈꾸미볶음 맛있는양념 김수미주꾸미볶음

[허상의 집밥요리] - 냉이무침 만드는 법 봄나물요리 냉이요리하기

 

 

 

봄 바지락은 요즘 깨긋하게 씻어 작은 팩에 판매하더군요.

반은  된장찌개 해 먹고 반은 부추 한줌에 바삭하게 부추전 만들어 보겠습니다. 봄 맛으로 해봅니다.

 

 

 

봄 부추는 사위도 안주고 먼저 먹는다고 합니다. 밭에서 처음 나오는 부추는 그만 큼 영양이 좋다고해요.

저는 부추 향이 좋아 부추를 오이겉절이 오이무침할때 주로 넣어준답니다. 봄 오이무침 향긋합니다.

 

 

 

해물 파전으로 해물 많이 넣어주면 울 가족은 더 좋아하지만 오늘은 바지락 한줌 넣어보겠습니다.

부추요리는 4계절 맛과 향이 좋다. 그동안 부추 가격이 착하지 않아 많은 이용을 못했답니다.

바지락은 깨끗이 씻어주고. 부추는 2~3센티로 잘라준다. 당근 약간 채를 썰어줍니다.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으로 넣어줍니다. 튀김가루 들어가면 바삭한 전 된답니다.

전에는 쫀득한것 보다는 저는 바삭한 것을 선호한답니다. 계란 1개 넣어 주었습니다. 영양으로 좋답니다.

 

 

 

물 반컵 부어주고 가루를 잘 풀어줍니다. 가루 양에 따라 물양을 조절하세요.

요기에 강황가루 한꼬집 넣어주어도 노랑색 고운 옷을 입은듯 이쁘답니다.계란은 전에 붙을 도와준답니다.

 

 

 

가루 풀어진 물에 부추,당근채,바지락 넣어줍니다. 해물도 있으시면 더 추가 하셔도 된답니다.

다른 야채 넣으셔도 좋답니다. 냉장고있는 야채 이용하셔도 좋답니다.

 

 

 

가루 풀어진 물에 야채를 잘 썩어 주세요. 여기서 간은 하지 않는답니다. 밀가루는 간을 소금 한꼬집 넣어주세요.

저는 가루보다는 야채를 좀 더 넣어주는 식성이랍니다. 부침개는 가루 먹는것이 아니지요. 야채를 먹어야합니다.

 

 

 

튀김가루와 부침 가루에는 이미 간이 있어요. 바지락에도 간이 조금 있어 추가 간은 하지 않습니다.

수저로 한 수저 씩 떠 넣어주세요. 바지락이 골고루 들어가면 더 좋겠지요. 봄 바지락은 봄 내음 입니다.

 

 

 

팬에 처음에는 센불에서 진행을 하세요. 한수저씩 떠 넣을때는 약불로 해줍니다.

식용유는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바삭한 느낌은 식용유를 넉넉히 넣어주세요.

 

 

 

동글~동글~떠 넣은 부추전 만드는 법 수저로 떠 넣어도 예쁜 모양이 잘 된답니다.

앞 뒤로 노릇하게 전 만들기 해주세요. 바지락 해물전 바삭하게 봄 느낌으로 한번 뒤집어 완성 해주세요.

 

 

 

요즘  날씨가 흐릿하면 전 생각이 먼저 납니다. 오이무침보다는 부추전이 더 고소하고 입맛당겼어요.

봄에는 작은 야채 자투리 이용해서 새로운 봄전 만들기 해보세요. 봄 야채는 많이 먹어주는것 좋다고합니다.

 

 

 

동그란 모양은 파릇하면서 부추향까지 나와 입맛 당기는 파릇한 색이 넘 곱습니다. 봄이 찾아 왔어요.

중간에 하나씩 끼어들어간 바지락은 씹을수록 쫄깃힌 식감이 입안에 행복이야!! ~이란 느낌이랍니다.

 

봄 바지락 많은 양이 아니어도 조금씩 다른 요리에 부추요리 바지락요리에 넣어주시면 아주 색다른 입맛입니다.

내일은 비가 주룩 주룩 봄비 내려주면 바지락 칼국수 생각 날듯해요. 봄에는 입맛 당기는대로 먹어주자 입니다.

 

양주는 작은양의 비가와도 파릇한 새싹들이 많이 올라올듯해요. 아직 꽃들도 많지않은 곳이랍니다.

약간 춥지만 봄은 우리 곁으로 부추전 만드는 법  바지락 해물전 바삭하게 만들기 하는날 되보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