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벌부추겉절이양념1 초벌부추겉절이 봄 부추무침 양념 만들기 ◎초벌부추겉절이 봄 부추무침 양념 만들기 세척법봄을 알리는 새싹 나물입니다. 초봄에 딱 한 번은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겨울 동안 웅크린 새싹은 봄 날씨에 움트고 노지에 나온답니다. 특별히 남해 섬 마늘에서 해풍 맞고 자란 노지 초벌부추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벌부추는 꽁꽁 싸매서 잘 보관하고 준비한답니다. 정말 굵직하고 향이 좋아 잘 간수하게 된답니다. 굵직하지만 도톰한 부추 길이는 짧답니다. 개인적으로 봄에 먹는 부추전은 주말에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부추전대용으로 부추 겉절이 가볍게 부추무침 준비했습니다. 김치가 안이라서 양념은 가볍게 준비해서 오리고기나 삼겹살에 드시면 좋습니다. ○부추는 봄에 준비하면 칼륨이 많아 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볍게 겉절이 양념하는 준비.. 2025.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