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양념무침 칼칼한 도라지 오이무침 황금 레시피.
도라지는 특유의 향이 진한 삼 냄새 비슷합니다.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아주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도라지의 쓴맛은 사포닌 성분 때문이랍니다.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와 호흡기 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와 잘 어울리는 재료는 과일 중에 배랍니다. 기침감기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도라지에 부족한 열량을 배와 함께 해주면서 특유의 쓴맛은 배의 단맛에 덜 하게 해 준답니다.
시원한 식감이 좋은 오이는 향부터 시원한 느낌이랍니다.
오이에 많은 수분과 칼륨이 목마름을 해소해주기도 한답니다.
오이는 우리 몸의 독소를 배출하기도 한답니다. 비타민C가 많아 피부와 피로 해소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오늘은 특히 향은 진하지만 상큼하게 도라지 오이무침 상큼한 도라지 양념무침 만들기 시작해보겠습니다.
◎ 도라지 오이 양념무침 재료
껍질 벗겨 손질한 도라지 150g. 양파 1/4개. 오이 1개. 쪽파 5대. 미나리 5줄기.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천년초 청 1큰술. 2배 식초 1큰술. 소금 1/2큰술.
※ 야채 중에 쪽파는 대파로 이용해도 됩니다.
오이는 큼직한 것은 반으로 이용하세요.
천년초 청은 다른 청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식초는 식성대로 가감합니다.
○ 도라지 양에 다라 오이는 가감하셔도 좋습니다.
식초를 일반 식초는 2배 정도 더 추가하시면 될듯합니다.
양념하는 팁과 황금 레시피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느끼한 요리 드실 때 칼칼한 양념무침은 입맛 돋는답니다.
미리 영상에서 확인하시면 맛있게 만드는 법 따라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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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명절 때면 느끼한 요리들이 많아 칼칼한 한 가지무침도 좋은듯합니다.
겉절이 식으로 상큼하게 도라지 향을 살리면서 상큼한 오이 향이 더해 입맛 돋는 맛입니다.
명절 요리 준비하시면서 도라지볶음보다는 무침으로 준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