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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바지락 쑥국 만드는 법 시원한 국물 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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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쑥국 만드는 법 시원한 국물 봄요리 해볼게요.

 

 

#바지락쑥국만드는법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 입니다! 요즘 날씨가 봄을 시샘을 한다해도 넘나 시샘하는 겨울 같습니다.

며칠을 겨울 처럼 변덕 스러운 날씨에 목이 잠기는곳 같습니다. 이런날 뜨끈한 국물 요리로 된장국물이 최고지 싶다.

 

스산한 날씨에 마트에 나갔더니 봄 쑥이 한창이다. 쑥을 댈고와서 한가지 #봄요리 만 하지 않았답니다.

작은 양으로 봄 쑥전.쑥국 해보았습니다. 날씨 때문인지 쑥국 만들기는 바지락 넣어 해보았습니다. 슴슴한 맛으로 좋았다.

 

아침이나 저녁으로 좋은 #쑥국 바지락 쑥국 만드는 법 시원한 국물 봄요리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료

쑥한줌.바지락 10개.다시마육수 700미리. 된장 1.5큰술.고추장 약간.다진마늘1/2큰술.쪽파 2개.두부약간.표고버섯1개.

 

 

영상 따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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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2개 준비.두부약간 조금이면 됩니다.바지락 10개준비했어요.쑥은 약간 모자란듯하지만 애들은 쑥국을 않좋아해 남편

과 둘이서 한번 먹을수있는 양이랍니다. 표고버섯 1개 된장1.5큰술.고추장약간.다진마늘 1/2 큰술 준비합니다.

 

 

쪽파는 2~3센티 잘라줍니다. 살작 끓여줄 국물이라서 쪽파 넣어 봅니다.

쪽파 없으시면 대파 조금 넣으셔도 된답니다.

 

 

( 봄 다른 요리 보기)

[허상의 집밥요리] - 방풍나물요리법 약이되는 봄나물 된장무침 만들기

[허상의 집밥요리] - 달래무침 만드는 법 새콤 달달 봄요리

 

표고버섯은 통으로 넣지않고 작은 크기로 잘라 넣어 주었습니다.

작은 크기가 먹기도 좋답니다. 표고는 어디에 넣어도 영양 좋아 저는 많이 이용한답니다.

 

국대접에 2그릇 나올 쑥국 만들기라서 두부도 둘이서 먹기좋은 양으로 작은 크기로 잘라주었습니다.

국에 두부 넣어 주면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된장국에는 두부 넣어주세요.

 

 

표고는 비리 건 표교로 표고국물 내주기 했답니다.

표고 우린 다싯물 700미리 이상 준비 해주세요.

 

 

냄비에 표고 우린물을 부어줍니다.

표고 우린 물이 없을때는 쌀뜸물 하셔도 좋답니다. 된장국에는 쌀뜸물 많이 이용한답니다.

 

고추장과 된장을 망에 넣어 풀어 줍니다.

풀은 국물 넣어주고 건지는 저는 버렸답니다. 아니면 고추장과 된장을 믹서에 갈아서 전부 이용해도 좋답니다.

 

#된장물 이 팔팔끓을때 쑥,바지락,,두부, 표고버섯 다진 마늘 넣어줍니다.

모두 야채들이 살짝 익어도 먹을수있는 재료이니 한꺼번에 넣어주어도 된답니다.

 

국물이 다시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시고 쪽파 넣어 마무리해줍니다. #바지락쑥국 만드는 법  완성!

바지락은 끓을때 넣어주면 바지락 입이 벌어 진답니다. 바지락 입이 벌어지면 익은거예요.

 

어제 나들이로 아침에 쑥국 끓여 먹었지만 지금 글 쓰다가도 목이 아파오네요.

글 쓰는것 다 마무리 못하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다시 마무리 하고 있답니다. 요즘 목감기가 유행인듯한데 목잠김옵니다.

 

 

저녁에는 김치 #콩나물국 이라도 얼큰하게 다시 국 끓여 보아야겠어요.

서울 나들이 2번 다녀왔더니 컨디션이 영 밑으로 빠져 들고 있어요. 이럴때는 매콤한 콩나물국물이 더 나은듯해요.

 

봄요리로 바지락 쑥국 만드는법 작은 쑥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아도 한끼 정도는 좋은 듯한 된장 국물이랍니다.

봄국 긇이기 된장으로 만드는 국물은 누구나 좋아하는 한국 국물이랍니다. 시원하고 맛있고 향좋은 봄쑥국 좋아요.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저는 다시 콩나물국 끓이기로 바지락 쑥국 만드는 법 시원한 국물 봄요리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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