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바로가기

봄동김치

봄동겉절이 양념 아삭한 봄배추김치 만들기 ◎봄동겉절이 양념 아삭한 봄배추김치 레시피 봄동 김치양념 절임 없이 김치 만드는 법 요즘 봄동 자주 눈에 보입니다. 김장 끝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동 봄배추 나오더라고요. 하여튼 새로운 야채 나오면 남편은 겉절이 좋아해서 준비한답니다. 개인적으로 절임과정 없이 빠르게 겉절이 준비하여 한 접시 상차림 한답니다. 요즘 감기로 식구들 입맛 없어 겉절이 상차림은 아주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특히 감기예방에 좋은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김치로 준비하기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 넉넉하게 쪽파 넣어주면 피의 흐름도 좋고 더 쨍한 맛이 있습니다. 빠르게 준비할 때는 찹쌀풀 대신 밥 한 큰 술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봄배추는 질 긴 듯 하지만 아삭한 식감은 봄입맛 돋는 답니다. 여기에 입안에서 씹을수록 더 단맛.. 더보기
봄동 겉절이 절임 하지 않고 맛있게 만드는법! 봄동 겉절이 절임 하지 않고 맛있게 만드는법! 봄동 겉절이 아삭하고 고소합니다. 봄동김치를 조금 준비해 보았어요! 한창 김장김치에 익숙한데 마트에 노오란 봄동이 나왔더라고요. 납작하게 추위를 이기며 자란 배추는 약간 질긴듯하지만 고소하다. 파란 잎은 비타민이 가득한 기분마져든다. 3포기를 준비했는데요. 1포기로 김치겸 겉절이 만들어보았습니다. 밖에는 춥지만 마트 야채 코너에는 놀놀한 봄을 기다리는 아주 예쁜 배춧잎이 반겨준다. 저는 쌈으로 먹어도 고소해서 입맛 돋는데요. 오늘은 큰 것 1포기를 봄동 겉절이 절임 하지 않고 맛있게 만드는법! 준비해보았답니다. 재료 봄동 1포기. 식초 1T. 물. 양파 반개. 배 약간. 당근 5센티. 부추 한 줌. 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생 강약 간. 멸치액젓.. 더보기
봄동겉절이 만드는법 아삭한 겨울겉절이 무침 봄동겉절이 만드는법 아삭한 겨울겉절이 무침 봄동은 봄 입맛없을때 비타민이 부족할때 입맛당기는 야채인듯합니다. 겨울 김장이 아직 싱싱한데 마트에는 봄동이 노오랗게 눈맞춤을 해준다. 냉큼 2포기을 들고 왔다. 하기야 2포기라지만 버무려 놓으면 한줌밖에 되지않는 양이다. 봄동은 전부치기해놓으면 아이 어르신들 좋아하는 봄전이다. 오늘 전만들기 할까 하다가 가족들 모일때 버무려 놓으면 맛깔스런 한접시가 되는 겨울 샐러드이다. 오랜만에 봄동 2포기로 고소하고 아삭한 김치 겉절이 양념 간단하게 버무렸답니다. 아삭함보다는 씹는맛이 일품인듯한 고소함은 밥한숟가락에 얹어 먹으면 딱좋다. 봄동겉절이 만드는법 시작해볼게요. 재료 봄동2포기.고춧가루3큰술.다진마늘1큰술.간장2큰술.쪽파6대.다진생강약간.당근5센티.배1/4개.양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