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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수미네반찬 무생채 김수미 무채김치 봄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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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무생채 김수미 무채김치  아삭한 봄맛으로 해보겠습니다.

수미네반찬무생채 절임하지않아 쉽게 아삭하게 만들수있어요!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 입니다.김장김치 이제 약간 물릴때도 되었습니다. 아직은 울집 김장은 맛이있어요.하지만 명절 나물반찬 많아 비빔밥으로 하려고 합니다.

 배추겉절이는 비빔밥에 넣기는 싫더라고요.김수미무채김치 소금에 절임하지않아 상큼한맛에 아삭해서 조금 해보았습니다.수미네반찬 무생채 김수미 무채김치  아삭한 봄맛으로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무 7센티정도. 쪽파 3개.멸치액젓 조금. 다진마늘 조금.고춧가루1큰술.깨소금1큰술.소금조금.설탕조금.

무는 명절에 쓰다 남은것 조금 이용했습니다. 얇게 져며주시면 됩니다. 보통 무는 파란 부분을 생채로 이용하고 무 밑부분은 국이나 찌개로 이용합니다.

가는 채를 썰어주세요. 수미네반찬 무생채는 절임하지않아 가는채로 해주시면 좋습니다.칼로 채를 썰지 못하시는 분은 채칼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무 파란 부분이 좀더 단맛이 좋답니다.

김수미 무채김치는 대파를 이용했어요. 대파는 약간 질긴듯해요. 저는 쪽파로 송송썰어주었습니다.무양이 작아 쪽파로 조금 넣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쪽파가 생채에는 좋은듯합니다.

다진마늘.무채.쪽파 넣어줍니다. 나물비빔밥에 조금 넣어줄것이라서 많은 양의 무를 쓰지않았습니다.무채김치는 무의 파란 부분 위에것 전부 채김치 버무리시면 몇번은 드실수있습니다.

소금.깨소금 넣어줍니다. 소금양을 적게 넣었어요. 나머지간은 액젓으로 맞춤해줍니다. 액젓없으신분은 소금으로 간맞춤해주시면 됩니다.그래도 액젓이 담백하답니다.

고춧가루 멸치액젓 넣어줍니다.멸치액젓 넣어 버무려주시면 담백한 맛을 내줍니다. 수미네반찬에서는 소금으로 간맞춤했어요.저는 액젓을 이용합니다.조금만 넣으셔도 맛이 다르답니다.

한번 살랑살랑 버무려줍니다.멸치액젓 없으신분은 까나리액젓 쓰셔도 됩니다. 액젓향이 진한분들도 까나리액젓이 약간 연합니다.저는 멸치액젓이나 둘중에 아무거나 이용한답니다.

나물비빔밥이나 비빔밥재료에는 무생채는 필수로 들어가야지 아삭한 식감에 좋답니다.저도 명절나물재활용 으로 조금해서 위에 얹어 주었습니다.씹는 맛도 아삭하고 시원하답니다.

무에 파란부분은 달큼한 맛이 있지만 무생채에는 설탕 조금 넣어주세요. 저도 아주 조금 넣었습니다.수미네반찬 무생채에도 설탕 약간 넣어주었답니다.버무려주면 김수미무채김치 완성입니다.

겨울 무는 아작은 싱싱하고 달큼하더라고요. 무는 소화도 잘되고 뿌리 채소로 김치하기도 좋습니다.무채를 만들어 들기름에 볶아드셔도 무나물 맛있어요. 말려서  무말랭이무침 해놓으면 별미랍니다.

무생채만드는법 사실 배추겉절이보다 훨씬 쉽답니다. 절임하지않아 빠르게 만들기할수있습니다.무우채김치 소금절임하지않아 더 아삭한 식감이 있어요. 요기에 식초넣고 오징어초무침 하셔도 좋답니다.

무채김치는 김치 없을때나 고기먹을때 함께하기 좋은 메뉴랍니다. 울 애들도 좋아하는 무생채입니다.직장맘들도 퇴근후 간단하게 고추가루 약간 넣고 빠르게 상차림해주면 맵지않아 잘먹는 김치겉절이입니다.

고기구울때  비빔밥에는 필요한 생채무침 김치없을때 많이 해드세요.수미네반찬 무생채 김수미 무채김치  아삭한 봄맛느로 하는법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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