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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머위순된장무침 머위잎나물 양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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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순된장무침 머위잎나물 양념하는 법 하겠습니다.

 

 

 

#머위순된장무침 봄 나물중에 많이 쌉싸름하답니다. 하지만 쌉싸름 한 만큼 몸에 좋다고 합니다. #허상네집밥 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만하 몸속 독소를 제거해 주는 좋은 나물이라고 합니다. 봄에 많이 드셔야죠.

 

좀 쌉싸름 하기는해요. 울 애들도 그닥 좋아하는 나물은 아니거든요. 우리 어른들은 봄에 새싹으로 나오는 #머위잎 은

아주 좋은 메뉴라고 한번쯤은 데쳐서 나물로 해 먹는답니다. 저는 제가 해서 남편한테 같이 먹어보면 어떠냐고 한답니다.

 

오늘은 쌉싸름한 맛이있지만 머위순된장무침 머위잎나물 양념하는 법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료

생머위나물 270그람. 쪽파 3개.당근 약간. 소금 1큰술.

(양념재료)

된장1큰술.고추장 약간.액젓 약간.들기름 1큰술.시럽1/2큰술.다진마늘1/2큰술.깨소금2큰술.

 

 

영상 따라 하시면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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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머위잎을 뿌리 부분은 잘라주고 떡잎은 버렸습니다.머위대는 아주 약하지만 끝 부분은 씁쓰릅하답니다.

약간 상한 머위잎도 정리해서 버렸답니다. 정리하고 나니 아주 조금 입니다.

 

 

끓는 물에 소금 1큰술 넣어 줍니다. 야채 데칠때는 소금 넣는 것은 아시죠.

#시금치 보다는 잎과 줄기가 두꺼워 좀 더  데쳐주어야 한답니다. 줄기가 무를때까지 데쳐 주세요.

 

 

데친 머위잎은 빠르게 찬물에 헹굼을 해줍니다. 데칠때 쌉싸름한 맛이 빠르게 씻어 버려 주세요.

데친 머위잎을 헹굼해서 바로 무침하지 않아요. 찬물에 30분정도 담가 놓아 쌉싸름한 맛을 빼주셔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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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은 한 30분정도 찬물에 담가 놓았답니다.

되도록이면 쌉싸름한 맛이 없어지면 저도 좋거든요. 맛있게 먹을수있답니다. 몇번 다시 헹굼 해줍니다.

 

 

 

당근 약간 채를 썰어 줍니다.

당근을 저는 음식에 자주 넣어 준답니다. 조금이라도 먹는것이 좋은것 같더라고요.

 

 

쪽파 3개는 송송 썰어 줍니다.

나물에 넣는 것은 송송 썰어 주어도 무침하기 좋답니다.

 

 

된장.고추장.액젓.들기름.다진마늘.깨소금.시럽  분량대로 넣어줍니다.

우리집은 양념을 넣어주어도 무침해서 맛을 보면 다른댁과 약간 슴슴한 맛있습니다. 많이 슴슴하게 먹는 편입니다.

 

 

 

양념을 모두 풀어 줍니다. 쐒낏~쐒낏~풀어 주시면 된답니다.

요 양념으로 무침해서 싱거우면 된장이나 액젓을 조금 더 추가 해 주시면 된답니다. 우리집은 맛있었답니다.

 

 

 

버무려 주고 간맞춤이 되었다 싶으면 위에 쪽파. 당근채 넣어 줍니다.

후루룩~후루룩~휘둘러 한번 버무려 주시면 머위순된장무침 #머위잎나물 양념하는 법 완성이지요.

 

 

 

사실 완성 해놓았지만 울 애들은 좋아하지않아 남편과 허상 둘이서 한접시 다 먹었답니다.

허상이 봄 나물은 되도록이면 자주 만들어 상차림하는 편이랍니다. 데쳐서 무침하는 나물들은 별로 탈이 없더라고요.

 

 

 

#봄나물요리 는 한접시만 만들어 바로 먹어주는것이 맛도있고 남기지않아 맛있게 먹을수있답니다.

요즘 #나물요리 재료들이 많아서 저는 상차림하기 편하답니다. 나물 몇가지 만들어 밥비벼주어도 좋은 나물이랍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나물 요리는 조금씩해서 한번에 먹는것도 좋은듯합니다. 변하기 쉽답니다.

우리집 상차림에 나물들은 다른댁보다 조금은 더 슴슴합니다. 추가로 간맞춤을 하셔야 한답니다.신장이 않좋은 분들은

 

슴슴하게 간맞춤을 해준답니다. 봄나물 많이 드시고 머위순된장무침 머위잎나물 양념하는 법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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