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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달래무침 만드는 법 새콤 달달 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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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무침 만드는 법 새콤 달달 봄요리

 

 

 

달래무침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 입니다. 오전에 봄 햇빛이 좋아 걷기 조금 했더니 고기가 당겼다.

울 남편은 소고기 조금씩 먹는답니다. 요기에 파 무침 대신 달래 한묶음 무침 해놓으면 봄요리로 완성 맞춤이다.

 

봄에는 역시 봄 요리로 상차림이 좋다. 향 좋고 하늘하늘 달래 싱싱해서 좋았다. 요즘은 깔끔하게 마트에 나온다.

2묶은 댈다가 한묶음은 무침으로 달달 새콤하게 무침 해보았답니다. 고기 맛을 더 업 해주는 달래무침이랍니다.

 

달래무침 만드는 법 새콤 달달 봄요리 상차림에 고기구울때 딱 어울린다.

 

 

 

 

재료

달래 1묶음,멸치액젓 약간,식초약간, 참기름약간,고춧가루1큰술,깨소금1큰술,설탕약간.

 

 

(다른 봄 야채무침 요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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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실하게 나온 달래 봄에는 인기있는 재료입니다. 야채중에 손질하기 쉽지는 않답니다.

깔끔하게 나온 달래 오늘은 씻는 것도 편했다. 주로 된장찌개에 넣었지만 오늘은 고기와함께 해봅니다.

 

 

 

흐른는 물에 씻어 3~5센티 길이로 잘라줍니다.

자르면서도 향은 코 끝을 맴도는 봄 향기였어요. 사실 요즘 나오는 달래는 하우스것이겠지요.

 

 

 

버무릴 그릇에 담아 줍니다. 겉절이 식으로 양념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고춧가루 넣어줍니다.

고기 드실때 파무침도 같은 양념으로 비슷 하답니다. 울 남편은 되도록이면 하루 한끼는 단백질로 차림해줍니다.

 

 

 

달래 한묶음은 씻어 잘라 놓아도 작은 양이랍니다. 깨소금 넣어줍니다.

겉절이 용으로 깨소금은 들어가야 고소한 맛을 내줍니다. 점심에는 걷기운동하고 오면 고기가 당긴답니다.

 

 

 

 

흰설탕 보다는 노랑 섵탕이 덜 달아서 노랑 설탕 넣었어요.

시럽 넣어주셔도 됩니다. 암튼 울집은 아주 약간 넣었습니다.

 

 

 

 

액젓으로 간맞춤을 해줍니다. 소금보다는 겉절이식 무침에도 액젓 이용해 보세요.

양에 따라 식성에 따라 조절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기에는 간이 슴슴해도 다른 양념장과 함께하면 좋답니다.

 

 

 

 

마지막에 식초 조금 넣고 참기름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참기름은 안넣으셔도 식초는 약간 넣어주세요. 봄요리는 식초가 입맛 돋구어 준답니다.

 

 

 

달래무침요리에 봄 맛으로 모든 양념을 넣었는지 확인하시고 버무려 주기만 하면 되지요.

아주 쉽게 고기구워서 드실때 넘 좋은 메뉴가 달래 무침 요리인듯 합니다. 고기와함께 하면 덜 느끼하기도해요.

 

 

 

달래 한묶음으로 고기구울때 상차림하기 좋은 달래무침 만드는 법 후다닥~후다닥~해보았습니다.

달래무침은 고기먼저 구어 놓고 드시기전에 무침을 해주시면 숨죽지않고 살아있어 맛있는 야채무침된답니다.

 

 

 

위에 깨소금 솔솔뿌려 상차림에 놓아보세요. 남편님들 모두 좋아하는 봄요리 봄 겉절이 될듯합니다.

울 애들은 겉절이는 모두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엄마가 쬐끔 부지런하면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저는 식초는 아주 조금 넣었어요. 식초맛 보다는 참기름 맛의 고소함을 더 좋아하는 식성이랍니다.

파무침 몇번 해먹고는 달래무침으로 메뉴 변경하셔도 봄 무침요리에는 딱~어울리는 재료 달래무침 이랍니다.

 

오늘은  걷기 조금 했다고 오후에 빨래 해서 널고는 아무것도 못하고 뒹굴 모드였어요.

가끔은 뒹굴 모드도 좋긴 좋은데요. 대신 고기굽고 달래무침 해놓고 할것은 다했답니다.

 

이웃님들 봄 입맛 찾는다면 달래요리 어떠세요? 맛있는 달래무침 만드는 법 새콤 달달 봄요리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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