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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시금치된장국 시원한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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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된장국 시원한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끓여요.

 

 

 

 

시금치된장국  봄 바지락 넣어 국물 시원하게 된장국 끓여 봅니다.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 입니다.

백종원시금치 나물무침 해놓고 한줌을 바지락 넣어 봄 향기 나도록 맑은 된장국 만들기 해봅니다.

 

요즘 약간은 쌀쌀한 날씨랍니다. 아침으로 맑은 국물 있으면 밥 한술 먹기에 좋은것 같다. 요즘 국물이 당긴다.

3일동안 수업 들으러 다니면서 아침으로 후다닥 밥 말아 먹기는 된장국물 시원하게 해놓으면 그만이다.

 

시금치된장국 시원한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 봄 바지락이 최고지 싶답니다. 시작할게요.

 

 

 

 

재료

시금치 한줌,홍고추1개,바지락10개,두부 약간,어간장1T,다진마늘1T,된장2T.

육수(다시마1쪽,건새우 한줌,중멸치10마리,대파1뿌리,물 1,000미리)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 법

영상 따라 하시면 쉽게 할수있어요.

 

 

 

 

시금치는 부리 부분이 붉은색이라서 좋았다. 약간 긴뿌리도 버리지 않아도 깨끗이 정리해 줍니다.

크기가 작은  시금치는 된장국으로 통으로 끓이기도 좋다. 큰것은 반으로 잘라줍니다.

 

 

 

 

싱싱한 시금치를 물에 깨끗히 씻어줍니다. 시금치 잎들이 아주 실하고 좋다.

씻으면서 참 무침 해놓으니 맛있기도 하지만 맑은 된장국물 끓여 놓아도 맛있겠다 싶었습니다.

 

 

 

(봄 다른 메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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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에 건저 놓아봅니다.

깨끗해서 씻는것도 좋았답니다. 싱싱한 잎들은 무엇을 해놓아도 맛있어요.

 

 

 

다시마1쪽,건새우 한줌,중멸치10마리,대파1뿌리,물 1,000미리 부어줍니다.

육수를 내어 시원한 맛도 있지만 국물이 담백하답니다.

 

 

 

 

육수 물은 중불과 약불에서 10분정도 끓여 주었습니다.새우는 식성대로 넣어 두기도 합니다.

다시마와 파뿌리등 건져 내줍니다. 건새우도 모두 건져 내주었답니다. 바지락 들어가니 건져주어도 된답니다.

 

 

 

 

육수 물에 된장을 풀어 줍니다. 망에 된장을 넣어 풀어주고

굵은 된장 건지는 버렸답니다. 바지락 넣어 시원하고 맑은 국물로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 법 이랍니다.

 

 

 

 

된장과 바지락 다진마늘 두부.홍고추.대파 준비 해줍니다.

 

 

 

홍고추 송송 썰어주고 두부는 작은 깍뚝 썰기 해주었습니다. 두부는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놓았습니다.

다진 마늘 준비하고 대파는 작은 크기로 어슷 썰어 주었답니다. 찌개는 대파 넣어주면 달큼합니다.

 

 

 

 

된장 국물이 끓으면 바지락 넣어 줍니다.바지락은 잘 씻어 놓은 냉동실 보관분 이용했어요.

바지락은 입만 벌어지면 먹을수있는 시원한 국물 내줍니다.

 

 

 

바지락 넣고 바로 시금치 씻은것도 넣어줍니다.

시금치는 약간 만 익어도 먹을수있는 야채랍니다. 중불 센불에서 모두 넣어 주었습니다.

 

 

 

 

두부 다진 마늘 넣어 줍니다.

 

 

시금치가 약간 숨이 죽으면 대파 홍고추 송송 넣어주세요.

이제 후루룩~바글바글~ 살짝 끓여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간맞춤은 된장에 간이 있어 어간장 한 큰술로 맞춤을 해주었답니다.

식성대로 소금 보다는 간장으로 간 맞춤 해주시면 좋더라고요.

 

 

 

 

이제 센불에서 후루룩~후루룩~끓여 주기만 하시면 됩니다.

국물 시원한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만드는법 완성 되었습니다. 시금치 된장국은 아침으로 좋은 국이랍니다.

 

 

 

시금치 된장국은 한국 사람한테는 아주 입에 맛는 맛이랍니다. 시금치에서 우러 나오는 맛은 달큼합니다.

바지락에서 나오는 맛은 시원하지요. 입맛없는 봄에는 봄 바지락이 최고 좋은듯 합니다.

 

 

 

3일동안 수업 듣고 오늘은 늦게 까지 오후에 방바닦과 친했던 시간 이였습니다.

뒹굴 모드는 쉴수있는 행복하다라는 맘이 들었답니다. 약간 쌀쌀한날 아침으로 아님 아이들 등교 하면서 밥 않먹

 

을때 국물에 밥 한술 말아 먹여도 좋은 된장 국물이랍니다. 국 종류 중에서도 맛있는 국은 밑반찬 없어도 좋다.

아침에는 연한 국찌개 국물도 좋은듯합니다. 하지만 슴슴하고 시원한 된장 맛도 입맛을 살려 준답니다.

 

늦은 시간 하루의 일상 정리할때입니다.시금치된장국 시원한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 만드는법 마무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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