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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백종원 시금치나물 나물데치기 간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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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시금치나물 나물데치기 간단해서 쉽다.

 

 

 

백종원 시금치나물 봄나물 종류가 많아도 우리가 상차림하기 쉽고 영양 또한 뛰어난 나물중에 시금치 좋아한다.

비빔밥재료에도 바지지않고 들어가는 재료이기도 하다. 봄에 주꾸미 볶아 밥에 척 올려주고 시금치나물 한젓가

 

락 올려 주면서 비벼주면 아주 맛깔난 비빔밥이 완성 된답니다. 봄까지 달큼한 맛을 내주는 재료이다.

울집 상차림에는 나물 종류가 많이 올라온답니다. 신장이식 환우들은 싱겁게 먹어야하기에 달큼한 나물로한다.

 

백종원 시금치나물 나물데치기 간단하게 데쳐주고 가볍게 양념해준다.

 

 

 

재료

시금치1.5단,다진마늘1큰술,어간장1큰술,깨소금2큰술,참기름1큰술,

당근약간,쪽파4개,소금약간,액젓조금,어간장1큰술.

 

 

(다른 봄나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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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마트에서 크기가 큰것보다는 짧은것은 좋아합니다.

시금치 뿌리 부분이 빨강색으로 고운 색을 띄는것을 선호한다. 데쳐서 무침 해놓으면 달큼하고 고소합니다.

 

 

나물종류 중에 제일 맛있게 무침할수있지 싶어요. 백종원 시금치나물은 간장으로 무침을 합니다.

저와 비슷하게 깔끔하고 담백하게 무치는 것이랍니다. 단 데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시금치 뿌리부분은 길이가 길어도 저는 버리지 않아요. 잎과함께 데쳐 놓으면 달큼하고 영양분도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시금치 부리는 버리지 않기로 합니다.

 

 

 

끓는물에 소금 넣어주고 시금치를 백종원시금치에서는 15초로 아주 간단하게 데쳐준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시금치를 아주 살작만 데쳐 준답니다. 잎들이 살아있듯이 데쳐주세요.

 

 

데친 시금치는 찬물에 헹굼을 해줍니다. 늦게 헹굼해주면 자체의 열에 의해 많이 숨이 죽는답니다.

길이가 짧으면서 통통한 시금치 종류는 뿌리 역시 붉은 색으로 시금치 무침 해놓으면 달달하답니다.

 

 

시금치는 데쳐 주어도 수분이 많답니다. 찬물에 헹굼한 시금치는 손으로 살짝 짜주세요.

데쳐 놓으면 한단 정도로 아주 양이 작다. 그래도 2번정도 먹을수있는 양은 됩답니다. 밥비비기에 아주 좋다.

 

 

당근 채를 썰어줍니다. 당근은 없으시면 넣지않아도 된답니다. 저는 냉장고 있는것으로 조금 넣었습니다.

다진마늘 한큰술 준비해줍니다. 쪽파는 가늘어서 4개 송송 썰어 놓았습니다.

 

 

 

버무릴 그릇에 당근채. 다진마늘,쪽파 넣어줍니다.

백종원 시금치나물도 간단하게 양념을 넣어 주었답니다.

 

 

소금 .어간장. 깨소금. 참기름.액젓 약간 넣어주었습니다.액젓 넣으면 담백하답니다.

백종원 시금치나물에는 액젓이 들어가지않았어요. 저는 나물 무침에는 어간장과 액젓을 약간 넣어줍니다.

 

 

조몰조몰 무침 해줍니다. 간을 보세요. 간이 슴슴하면 어간장이나 액젓으로 마무리 해보세요.

짜지 않을 정도로 나물무침 하는 울집 상차림이랍니다. 백종원 시금치나물 무침 완성 이랍니다.

 

 

 

오늘은 수업이 있는 날이다 아침에 늦은 잠으로 약간 지각이였다. 종일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는 촉촉해서 좋다.

나물 한가지 만들어 상차림 해놓으면 밥비벼주기도 좋고 봄주꾸미 매콤하게 볶아 밥위에올려 나물 넣어도 좋다.

 

 

 

봄에 나오는 시금치지만 납짝하게 땅위에서 자라서인지 데쳐 놓으니 달콤하다.

요즘 허상네집밥은 누가 반찬 한가지 해주면 좋겠다는 기분이 든다.  약간 힘겨울때는 다른 손 반찬이 필요하다.

 

하지만 울집 상차림에 올라오는 반찬들은 약간 슴슴하면서 담백하게 무침을 하거나 덜 매콤하게 볶는다.

신장 이식 환우들은 싱겁고 덜 매운 메뉴들을 좋아한다. 소화하기 쉽고 속쓰림이 없이 부드럽게 무침한다.

 

종일 소리없이 적셔주는 양주 들녁이다. 백종원 시금치나물 나물데치기 간단하게 데쳐 무침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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