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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코다리찜하는법 구이로 코다리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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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찜하는법 구이로 코다리찜요리 해보겠습니다.

코다리찜하는법 베란다 밖 창문넘어 외출할 생각도 못하고있어요. 뿌연 안개처럼 하늘이 그렇답니다.차한잔을 햇빛보며 하고 싶지만 공기청정기 틀어놓고 비 한번 내려주기를 기다릴 분이랍니다. 운동도 못갑니다.

겨울 지나기전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코다리 어느날 방송을 보니 구워서 하는 코다리찜 요리있더라고요.저도 따라쟁이 해보았습니다. 바로 조림하는것 보다는 구워서 찜으로 양념 해놓으니 훨씬 맛깔 스러웠답니다.코다리찜하는법 구이로 코다리찜요리  맛있게 만드는 법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료

반건조코다리 2미,홍고추1개,청고추1개,양파반개,쪽파10개,당근 약간.물2컵,간장2큰술,다진마늘2큰술,다진생강약간,멸치액젓1/2큰술,참기름1큰술,시럽1큰술,고춧가루2큰술,깨소금2큰술,후추약간,소주약간.

영상따라 해보세요.구독 부탁드립니다. 

코다리는 반건조로 재래시장에서 구이용으로 손질해달라하면 요즘은 잘해줍니다.집에와서 지느러미정도 깨끗이 정리해주고 물에 씻어줍니다.채반에 받처 물기를 살짝줍니다.

쪽파 송송 썰어줍니다. 양념장에 들어가는 크기로 잘라주시면됩니다.요즘 쪽파는 달큼해서 맛이있어요. 코다리요리 겨울 지나기전 코다리조림 맛집보다 맛있게 해보겠습니다.

양파 반개를 채를 썰어줍니다. 양념에 들어가면 달큼한 맛을 내주는 양파는 여러음식에 들어간답니다.양파만 볶아  드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피를 맑게해준다는 성분이 있고 해서인지 많은 분들 좋아하는 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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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약간 채를 썰어줍니다. 당근은 없으시면 넣지 않아도 되어요.냉장고 있는것 조금 채를 썰어주었답니다. 고명처럼 색으로 넣는 거예요.

홍고추, 청고추 송송썰어주세요. 청량고추 이용하면 매콤하고 좋답니다. 저는 맵지 않은것 넣었답니다.

모든 야채 양념 완료!! 이정도 준비 해놓으면 양념장만 만들면 됩니다.당연 양념장도 색곱고 맛깔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모든 양념 다 넣어주고  채썰어놓은 야채 양념도 넣어줍니다.양념을 버무리다보면 뻑뻑해서 잘 풀어지지 않아요. 요때 물  부어주고 양념 풀어 버무려줍니다.

야채준비하고 양념 준비하는  동안에 채반에 받쳐넣은 코다리 물빠짐이 잘되었답니다.색도 참 고운 코다리 구입해 왔습니다. 색을 보시면 약간 투명에 가까운 고운 색 코다리 입니다.

팬에 처음은 중불에서 기름 넣어주고 코다리를 넣어줍니다.잘 굽기만 해주시면 됩니다.

앞 뒤로 노릇할때까지 구워줍니다. 불은 센불 중불로 조절하시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생선 구울때는 저는 자주 뒤집지 않아요. 시간 조절을 잘하셔서 맛있게 놀놀하게 구워주시면 됩니다.

바로 구운 코다리는 다른 그릇에 꺼내줍니다. 팬을 한번 씻어주고 노릇한 코다리를 넣어주세요.코다리 위에 양념 만들은 것  골고루 위에 얹어주시면 됩니다. 바글바글 중불약불에서 조려줍니다.

중간에 양념물을 꺼얹어 주시면서 조림해주세요. 코다리찜하는법 구이로 코다리찜요리 완성입니다.냄비 바닥에 양념이 조림이되고 코다리가 꼬들해지면서 양념이 잘 스며든답니다.

봄 입맛없거나 손님상차림으로 좋은 국산 코다리 겨울 추울때가 가장 맛있답니다.강원도 황태구이보다 더 맛있는 양념으로 집에서 하는 방법은 한 번 구워주는 팁이랍니다.

촉촉한 양념을 위에 얹고 속은 꼬들하게 구워주면  정말 맛있는 코다리찜하는 법이랍니다.좀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고추 추가로 더 넣으셔도 좋답니다. 안주로는 매콤한 양념이 맛있어요.

소주 조금넣어 생선 비릿한맛도 잡아주고 구워주면 탱탱해서 맛있어요.양념장만들고 노릇하게 구우면 제일좋다.코다리 고르실때는 색이 선명한것을 선택하시면 꿉꿉한 냄새도 없이 맛있는 생선찜이 된답니다.밖에 운동 나서지 못하니 답답하긴합니다. 건강하시고 코다리찜하는법 구이로 쫀득하게 코다리찜요리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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